상점소개

약사천에서는 가구점을 운영하시던 사장님은 영서로로 이동하며 2년 정도 꽃집을 운영하였습니다.

꽃집도 장사가 잘 됐으나 운영하기가 힘들고 평소 손맛 좋기로 소문난 사장님은 음식으로 품목을 변경하여 풍물먹거리장터가 탄생했습니다.

풍물시장 유일하게 직접 멧돌을 갈아 녹두전을 만드나 소량생산하기 때문에 오전에 품절되는 경우가 다수라고.

소량판매이지만 싱싱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드린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풍물먹거리장터에서만 만날수 있는 특별한 녹두전드시러 꼭 한번 들러보세요!